2026-01-26 23:49•조회 136•댓글 12•익깅이
이지경까지 됐냐..
작년 6월달부터 큐리 사용한 유전데 작년이랑 지금이랑 큘이 너무 달라졌어
내가 처음 큐리 만들었을 때만 해도 소개글이 길든, 잼민이 티가 나든, 프사도 요즘처럼 느좋녀 프사 말고 보정 씨게 하거나 뽀용뽀용(?) 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프사 해도 아무도 잼티난다 거리지 않고 너도 나도 신입 큘에 반신 걸고, 반신 걸었으면 기본적으로 질테 해주면서 서로 친해지고, 신입 큘이여도 거의다 골고루 관왕가고 그랬던 것 같거든?
근데 요즘에 봤을땐 관왕, 특히 그분들( 따로 언급은 하지 않을게) 또는 남자 프사한 투비공 들이나 남코에만 반신 많이 걸고, 전과 다르게 잼민이티나는 여큘들 보이면 걸르고( 그게 순수하고 그런 맛으로 큐리하는 거였는데), 무작정 그분들이랑만 친해질려고 발악을 하는 것 같아서 조금 큐리에 정이 떨어졌달까..? 그냥 요즘 큐리는 투비공이랑 친해져서 연애하거나 그분들이랑 친해질려고 만들어진 판 같아서 조금 정이 떨어져
무작정 그분들 탓 하는게 아니고, 물론 인기가 많으시니까 친해지고 싶은 건 당연하지, 근데 너무 그분들이랑만 친해질려고 하니까 문제인거지
나는 요즘 느좋녀,남 컨셉잡는 큘 보다 예전 잼티도 나고, 오직 순수함만 채워져 있어서 익명들이 까내려도 색드립, 패드립 말고 "얘 유명하지도 않는데 왜 좋아함" 이러기만 했던 큘이 너무 그립다 ㅠㅠ 그땐 윰챠 거의 없고 다들 반모하면 선솥, 짊테 해주면서 맞솥도 잘 되고, 싸우지도 않고, 까내리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말야
쨌든 뭐 그랬다고
걍 주절거려 봤어
+++++ 그땐 이벤트도 없었어!!!!!! 오직 짊테나 소통으로 갔고, 도배를 해도 100개가 최대였다.. 이걸 까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