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schedule
- 목욕 (with mom)

새벽
- 12시~3시30분
12시 30분 이후부터 거의 3시 40분까지 랜덤채팅,ZEP을 하다 잤어요// 몰폰 안들킨게 거의 천운인데 그래서 퀴바미러 분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Morning
- 8시~12시
8시 47분 기상 후 엄마와 함께 목욕하러 찜질방에 갔어요// 주변에 있는 목욕탕은 좁아서, 최대한 가까이에 있는 목욕탕을 간 후, 콩나물 국밥을 먹었어요ㅎㅎ 공차 먹어서 배불렀는데, 잘먹는 초녕씨였습니다//

Afternoon
- 1시~3시
걸어서 집에 왔어요ㅎㅎ 다리는 아픈데 엄마랑 단둘이 인생네컷도 찍고, 수다도 떨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따 학용품 사러 나가야되는데 나간다면 브이로그 더 넣을 게요//

오노추
IU - 좋은 날

156cm, 35~3636의 0506 낮 브이로그 끄읕//

+ 인생네컷 사진에 가려진 거 저희 마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