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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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6:01조회 78댓글 5청채슬
네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영원히 기다릴게
나의 여름이었던 널 잊을 수가 없어
영원을 믿지 않지만 너와 나라는 청춘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추억 속의 여름이 되었다니 널 생각할 때마다 그리워 미치겠어
눈물을 모아 바다를 채워서라도
다시 그 여름으로 돌아가고 싶어
별 얘기 안 해도 너와 함께면 다 즐겁던
그날 그 여름
어리석었던 난 왜 그 여름이 끝날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했을까
고마워도 제대로 표현하지도 않았던
내가 너무 후회돼
한 번이라도 더 얘기할걸
한 번이라도 더 돌려줄걸
지나버린 계절이 돌아오지 않을 거란 걸 알지만
거짓말이래도 다시 돌아와 준다면
너를 또다시 사랑할게
나의 시간은 그 계절에서 멈춰버린 것만 같아
귀엽게 떠들던 너의 모습이 아직 생생하기만 한데
넌 내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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