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에서도 큐리에서도 속상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긴 해요 , ,
저와는 관련 없는 분들이 저를 욕하시기도 했고
학업과 관해서 반모자들 큐리는 주말에나 들릴 수 있을 거 같고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쫌 있네요 . . 클린게시판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구요,, 반모자들도 점점 떠나니깐 마냥 보고만 싶진 않았네요 ••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