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잘 쉬고 계실까요 ?
다름이 아닌 작게 부탁 드리고자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정식으로 소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설계 이진입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까진 바라지 않으나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글 쓰는 입장이다 보니 반응과 관심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좋아할 만한 글도 쓰고 싶구요.
하지만 여러분들의 취향을 제가 다 알 순 없습니다.
그리하여 주제 신청, 즉 보고 싶은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받고 수용하여 쓰고 싶습니다.
다음 큐리어스에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일상적인 질문도 반깁니다. 많이 들러주세요.
https://curious.quizby.me/hwa_…글을 쓸때마다 항상 많은 고민들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내용을 좋아하실까 ?
다른 분들과는 겹치지 않을까 ?
이러한 고민에 저도 모르게 엉성한 글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제가 글을 계속 쓸 수 있는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늦은 밤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