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21:55•조회 82•댓글 8•🐢🍀예솔
오늘두.. 학교를 갔습니다.. (당연히 맞는 말(?))😭😭😭
애들이랑 20분까지 매일 만나서 17분쯤에 도착해서 기다리고있었답니다!!✋️
좀 늦는다는 친구가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체육쌤을 만났다는..ㄷㄷ🙀
체육쌤이 26살이구 엄청 젊은 남자쌤이에요!! 좀.. 잘생..큼!! 여친이 없대요 그짓말같긴하ㄷ..큼😀
( 그 쌤 인기많고 재밌어욤)
쨌든 친구와 23분쯤에 만나 놀이터에서 30~35분까지 놀다가 학교에 갔슴다(?)😅
아슬아슬하게 학교에 도착!!
근데 아침부터 감기걸려서 겁나 아팠다죠..
근데 제 찐친도 감기에 걸렸더라구요?!
대박적(?)😲
학교에 도착해.. 1교시부터 영어.. 미틴..
너무 슬펐답니당😢
점심시간에 급식을 겁나 맛있게 먹구 운동장에 나가 놀았답니다~💛
오늘은 아파서 남자애들 못팼어요ㅜㅜ
그으.. 이따가 고민상담 게시판 올릴거니까.. 마니 해주세여(?)😟
귀찮아서 안올릴수도(?)
그리고 학교끝나고 병원에 갔다가 학원가기전에 알약 약 4개를 먹고 갔답니다!!💊
졸렸어요ㅜㅜ
그리구 저녁에 카레를 먹었답니다!!🥄
김치와 카레 조합은 진짜.. 겁나 맛있어요👍
진짜 집에서 추워서 공부할때 이불 꽁꽁 싸매고 풀었다능ㅋㅋ🤭
공부도 계속 틀리고 하나도 모르겠어서 남몰래 울던 예솔이였답니다.. 훌쩍😥
오늘에 하루.. 에취!!!!(?) 끝.. 훌쩍..
콧물나오고 기침나오고.. 이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