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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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20:34조회 59댓글 6펭임
예전에는 접는다는 생각은 하나도없었어요
이젠 너무 힘들더라고요
갈수록 점점 힘들어지고 너무 허무하게만 느껴지네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을만큼 예전이 그리워요
퀴생도 재밌지가않고 그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전 게속 접고복귀하기만 게속 반복하고
이젠 퀴바미 그 자체를 완접하려고합니다
몇달쯤 했는데 떠나려고합니다

그동안 내가 많이 아끼고사랑했던 밤자들
퀴바미 모든분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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