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쟈가 제 큘에 남겨준건 거의 5짊? 밖에 안되고 전 90짊 이상이라도 햇는데.. 저한테 솥부라고 하고 근데 막상 제가 솥부라 하면 ' 내가 .. 솥부라고? ' 하는 말투로 말해요..ㅎ 심지어 저는 솥률 신경 거의 안 쓰는데ᆢ + 그 밤쟈는 저에게 선반신을 걸엇는데 지금 반위라고 위태위태하게 버티는 중이구요 그냥 반박하고 공론화 하는게 맞을까요..ㅎ 그래서 요즘에 접고 싶어요 반모자들 큘 강압적으로 할 말도 없는데 들리려고 큐리어스 만들고 큘계 활동한거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