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23:26•조회 55•댓글 0•익
지금 한 7화? 정도까지 봤는데
[[그 이상 보신 분들은 스포자제부탁^^]]
일단
이블리스 세글자로 줄여서 이블리는...ㅋ
여주가 로봇같을 정도로 기계적임(그게맞긴함)
(ㄴ 우리이블리따숩다. 우리사탄따숩다.)
루틴을 너무 중요시해서 가끔 보면 웃김(지니가 위 상황에서 감동해서 아껴주는건 루틴이 머냐고 물어봄)
여주가 이상하리만큼 감자탕을 좋아하는 드라마
비 얘기 하면 여주 눈 돌아감(어떻게 검색기록이 기우제기우제기우제기우제기우제...)
남주 구 여친 얘기할 때마다 살기 돌면서 키스했겠네?? 이러는데 이게 질투인지 좀 헷갈림ㅋㅋ(어딘가 좀 이상한 질투..)
가끔씩 현실반영되는데 그게 웃김
(디즈니 마블 삐처리, 저작권이 무서운거야, 갑분 파리의 여인, 더글로리, 애기야 가자~, 이 지니가 내 지니다 내가 이 지니의 주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고!!)
섹 시
기가영
이안에 너있다
도 발
이 불꽃놀이 세로로 섹도시ㅂ...로 읽은 분 계십니다^^
그거 지워져서 이거됨(남주가 여주한테 맞아따^^)
시
기가영
발
민지 계속 여자랑 엮이길래 엥? 싶었는데 그게 맞았음
할머니 진짜.. 대단하셔유(이/미\주/^^)
지니가 여주 좋아하는 건지 헷갈림
좋아하는데 싫어함
이제 좀 확실해짐^^
솔직히 첫 키스씬은 말이 살짝 안됨.
지니 자존심 상한거임? '이게 뭐가 좋다는 거야' 듣자마자...;;
맨날 지니가 맞는데
무서워하는 거 보면 여주 얼마나 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