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22:32•조회 109•댓글 13•.
죄송한데 왜 계속 키빼몸에 대해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예전에는 '키빼몸 ○○○인데 정상인가요'라는 글 보면 아 단순 궁금증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저 키빼몸 ○○○인데 진짜 말랐죠 부럽죠?' 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키빼몸 수치에 따라서 어떻게 보이는지(예시: ○○○ = 통통 ○○○= 마름 등) 쓰는거 그만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예전부터 뚱뚱하다는 이유로 친구들한테 살짝 따돌림을 받았던 적이 있어서 그런 글 보면 조금 마음이 안좋아오 저같은 사정이 있는 사람들이 그런 글 보면 마음이 어떨 것 같나요? 그리고 다이어트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은 열심히 노력해서 조금은 나아졌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들떴는데 자신이 통통하다, 뚱뚱하다는 말 들으면 어떨 것 같나요..? 그동안 자기가 노력해왔던게 물거품이 된 기분일겁니다
+여러분 뚱뚱하다고 자기자신의 자존감 깎아내리지 마세요 말랐다고 다 성공하는 인생인가요? 아닙니다..
뚱뚱하면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순 있지만 무조건 말라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말라서 좋은점도 있겠지만 단점도 많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뚱뚱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외모가 좋다고 잘되는게 아니니까 내가 잘하는것, 좋아하는 것 꾸준히 해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고 그 길을 따라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