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20:52•조회 79•댓글 12•려유
같이 최애 시나 소설책 공유해요!
좋아하는 구절도 소개해줘요 🥹
저도 최애 시들 몇개 소개해드릴게요!!
허연 - 기억은 나도 모르는 곳에서 바쁘고
>> 어떻게 잊을 수 있는 거지 장대비를 피하던 낡은 집들을 항구에 피신했던 목선들을······ 나에게 닿기 위해 놀라울 만큼 멀리서 왔던 빛을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中)
오르텅스 블루 - 사막
>>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이주혜 - 빛 헤엄
>> 세상이 무서워지기 전까진 세상을 무서워하지 마라 사랑이 끝장나기 전까진 사랑을 끝장내지 마라
(여름철 대삼각형 中)
밑에 지금 읽고 있는 시들 찍어서 보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