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08:48•조회 43•댓글 3•청펭🐦🐧
제가 처음 시작할때도 말했드시
저는 이 사이트를 이미 알고 있었고, 계속 익명으로 지내다가 본격적으로 계정을 만든거라 하였는데요
제가.. 익명 시절 매우 괴로웠을때가 있습니다..^^
제가 악플을 달아서도, 저격글을 올려서도 아닙니다.
정말 별거 아닌걸로 욕먹었죠…
괴로웠어요 약오르고, 화가나고, 슬프고
한명이 그런것도 아닙니다.
계속 이 일이 생각나서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접진 않기로 하였으니 쉴려구요!
보고 있어? 날 괴롭게 만든 사람들아?
자기 얘긴줄도 모르겠지 ㅠㅠ 현실이 아니라고 사람 괴롭히지 말자..
난 이렇게 괴롭고 죽고싶은데 너넨 잘 살고 있지?
정말 이게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아 엔터는 계속 방문할거고, 랜챗도 가끔 올거고, 밤쟈 큘도 갈수 있습니다.
소설도 가끔 올릴거구요
이게 쉼이냐고요?
그러게요…ㅎㅎ 하지만 악플은….달지 말아주세요.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여도
상대방이 매우 괴로워할 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