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드라마 뺨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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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21:55조회 104댓글 6😼
아니 오늘 자다 꿈을 꿨는데 겁나 이상하면서 은근 드라마 뺨쳐요 내용이 제 몸에서 그 보리? 그 쌀 달려있는 곡물 같은 게 막 몸에서 자라는 거예요 그러다 갑자기 조선시대쯤에 갔는데 제가 원수가 있었나 봐요(?) 어떤 여자 어른이랑 같이 아마 복수를 하려는지 음료수 3병에 그 몸에 자라는 보리 같은 곡물을 넣어서 얼렸어요 얼어서 그 보리 같은 게 안 보였거든요? 근데 그 제 몸에 붙어있던 보리가 슬쩍 가시 붙어있는(?) 보리인 가봐요 겁나 뾰족뾰족했는데 그 원수들이 음료수를 먹더니 죽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뒤로 자빠지면서 쓰러지는 꿈을 꿨는데 🐶꿈인가 ㅇㄴ 근데 그 팔 접히는 데에 보리를 뽑았는데 진짜 아팠는데 예지몽인가(?) 담주 중간고사 치는데 안 좋은 징조인가🤔
(웃지 마세요 진짜니까😾)
+ 며칠 전에 조선 드라마 보다 울어서 그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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