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21:32•조회 87•댓글 7•아이씨유발
휴가철이라서 친구들이랑 수영장 갔는데 어떤 빙글빙글 코스? 약간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물결을 따라서 날 미는 게 있거든? 그거 친구들이랑 튜브 타고 있는데 어떤 남자 애가 잠수하면서 제 뒤에서 거꾸로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걔랑 부딪혀서 걔가 절 😒이렇게 숙이고 올려다 봐서 겁나 허거덩거덩스한 상황이었는데… 제가 습관적으로 안녕하세요를 외쳐버려서 그 남자 애가 🙄 진짜 ㄹㅇ 이렇게 올려다봄요… 옆에 있던 제 오랑우탄들이 왜 그 상황에서 안녕하세요를 외치냐면서 놀렸긴 한데 더 중요하게 쪽팔린 건… 제가 겁나 못생긴 표정을 해서 그 새끼가 어떻게 인식했을지 궁금합니더… 하 씨발 그 남자 애 잘생겼던데!! 하 모자 써서 아줌마로 보였을 수도…ㅎㅎ 내 인생 조진세!! 아 그리고 제 엉덩이를 잘생긴 남자 애 손에 스쳤는데 ㅈㄴ 웃겼음. 걔 제 엉덩이인 줄 몰랐겠죠?ㅜㅜ 제 엉덩이 그저 스친 거겠죠?ㅜㅜ
(앙 참고로 키가 작아서 올려다본 게 아니라 숙이면서 잠수한 거라서 그런 거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