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은 설욘님을 사칭하고 여러 게시판 댓글에 욕을 써왔다고합니다. 이 사칭범 구*연은 자살글을 올린적이있습니다. 내용은 옥상에 올라가 떨어지고있다는 글이었습니다. 여러 혼란속에, 피해자 설*님이 용기내어 올린 글하나가 있습니다.
"구나연은 먼저 수차례 저를 학습 기기에서 괴롭혀왔습니다. 학습 기기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제가 우연히 좋아요를 200개 넘게 받았고, 살짝 무명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구나연은 학습으로 모은 가상의 돈을 기부하는 곳에서도 '설욘님 만났는데 설욘님이 쌍욕을 하셨다. 설욘님께 제 법규를 드린다. 흐흑...흑...' 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등도 하셨고 1살 많은 저에게 '야, 설욘... 나 글 써놨다... 내가 너 따라잡는다' 등의 말도 하셨고, 무단으로 반말도 쓰셨습니다. 비교적 최근에는 제 큐리까지 찾아와서 개설욘 등의 차마 쓰지 못할 비속어도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출처: 자유게시판. 설욘 님 글] 가해자 구*연의 악행으로 벌어진일이라고 유저들은 주장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