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픕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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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22:51조회 117댓글 11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은따로 만들고 유일한 대화창이엿던 퀴바미도 이제 사람들이 점점 저한테 말을 걸어주지 않으니깐 흥미를 잃어갑니다 ㅜ .... 제 밤쟈들도 지금 거의다 접은 상태구요. 저도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이글을 제 밤쟈들이 읽을수도 있겟다고 생각해서 익명으로 글을 남깁니다. 요즘 밤쟈들도 바쁜가 저한테 말을 안 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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