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졘이에요 :
본인 맞고 사칭도 아닙니다.
접복도 심했지만 이제는 진짜 '졘'을 놓아주려고요.
감사했어요, 퀴바미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놓아주는 이유는 물어보셔도 정확한 확답을 드리기가 어렵고 조심스러운 주제라서, 그런 사정으로 인해서 이어가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 + 질테이벵 참가했던 반모자와 샘들 큘링 부탁드릴게요 🙏🏻 )
부계 (공아빈)만 8월부터 다시 활동합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curious.quizby.me/W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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