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 대로 요즘 접는 분들이 많죠.,.
접는분들의 이유를 보통 보니까
• 넷상에 기대는것
• 반모자가 접는것
• 핸드폰 시간이 너무 늘어나는것
• 현생에 집중하려는것
• 넷상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것
• 질렸다 , 재미 없다 등
보통 이런것들이더라고요..
접으시는분들도 많고 , 그 접는분의 반모자분도 같이 접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쉼 , 반접 인 사람들도 많아졌고요.
보통분들이 퀴바미를 하시다가 2025년이 되신분들이 많은데
그 많은 분들중에서도 나이가 1살 늘고 중학교에 올라가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접는사람도 더 많아지는거 같아요 그만큼 신입분들도 많이 채워지고는 계시지만
자신의 반모자가 접는다는 그 충격은 채워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제 많은 반모자들이 쉼 , 반접 그리고 접을 많이 하는데
그 충격이 빠르고 쉽게 채워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5/10 제 많은 반모자가 접었는데요
그동안 저는 접는 반모자들에게
" 보고싶어 솥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 이런말들만 해줬는데
진짜 소중했던 반모자가 접는다니 그 말로는 끝나지 않을 정도로
슬프고 , 미안하더라고요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접는 반모자에게 그런 말만 하고 넘어가진 않으셨는지요..
진짜 생각이 나고 , 미안하고 , 그렇지만
그 마음을 길게 쓰는것도 귀찮고 시간이 없는다는 그 마음보단
잘해주고 또 잘해주었던 그 분께 진심의 마음들을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
무조건 하라는건 아닙니다. 단지 모두의 마음을 보내보고 진심으로 인사해주는게 접는 그 사람에겐 큰 힘이라는거 뿐이죠
접는분들도 다 반모자들도 있고 그러실거에요 다 이해해요
많은분들이 보고싶고 , 보고싶어할거라는거 알죠 다들 ?
퀴바미에서 요즘 싸우는 사람도 많고 , 신입분들도 많죠?
그러면서 싸우는 사람도 엄청 많아지고 , 사칭도 더더욱 많아졌죠
그런거 때문에 접으시는분들이 더더 많아지는거 같아요.
그러는 모든분들 다 응원해요 저도 다 이해해요 다른분들도 이해 해줄거에요 접 위기도 많죠? 그분들 다 힘 내시고 , 응원할게요.
요즘 힘들고...짜증나고 .. 그냥 모든게 싫고 넷상에 기대서 이러고 있는 자기자신이 싫은 마음을 가진분들이 없진 않은데요 .
우리의 몸과 마음은 소중하죠 , 저출산 시기인데도 어린이가 없는 이 우리나라에서 어린이가 죽으면 어떨까요 . 내 자기 자신이 엄청 소중하고 멋지단거 꼭 잊지마세요. 우리는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 존중받아야 할 존재죠.. 그 존재인데 자기자신을 싫어하지 마세요 . 진짜로 우리 모두는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 감사해야할 존재에요 부모님들도 잔소리도 많고 싫죠? 요즘 그렇죠..ㅎ 하지만 부모님들도 굳이 왜 낳으셨을까요 자신들도 먹고 살고 힘들어요 , 돈도 벌어오기 힘들고 , 일하기도 힘들어요 근데 왜 일 하실까요 다 여러분 먹여 살리고 사랑하니까 돈벌어 와주시겠죠 . 아기 낳을때도 아파요 ㅇ많이 힘들어요 . 쉽지 않아요 근데 굳이 굳이 왜 낳았을까요 . 부모님들이 하신 잔소리 하나하나 생각해 보시는거 어떨까요 그 싫었던 잔소리 하나가 내 미래에 어떻 영향을 느낄지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요
연꽃언냐처럼 응원의 영상들 남길게요.
시간이 남으신다면 , 꼭 한번씩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https://youtu.be/f0rpWNud8GI?s…https://youtu.be/MDPusjHii4g?s… 제 하찮고 쓸모없는 말들 봐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