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01:10•조회 506•댓글 42•설혜윤
제가 여러 지인과 얘기해본 결과 확실한 내용과 증거를 바탕으로 쓴 공론화이고 저도 참다가 쓰는 겁니다.
처음에는 되게 착해서 지인을 했음 근데 잘 지내다가 내가 얘의 지인이랑 지인을 하는 흔히 지뺏을 하게 됨 사과하고 걔랑 바로 반박을 해서 일이 잘 끝남
근데 갑자기 제 지탑이랑 지인을 하고 걔가 플러팅을 하고 막 이런 대화내용을 보여주면서 자기도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보냄 그냥 본인과 반박하자는 연락을 보내고 싶어서 바로 지움 ( 근데 난 봤음 ) 내 지인과 반박을 할때도 설혜윤이 억지로 시킨다 이런식으로 보내고 샘사이까지 하신 상태이심 ~
나중에 제 지인과 얘기를 해보니 본인이 이간질플러팅 한거 다 빼고 제 지인이 한것만 보내고 오해를 시킨거임
또 저랑 걔랑 지내다가 걔가 딴 지인을 너무 챙겨주고 제 연락은 잘 보지도 않는거임 ~ 그래서 그때 다른 지인과 연락을 하면서 다른 지인과 친해지고 상메에도 넣고 했는데 그걸 보고 애가 막 하루종일 울고 집착을 해대는거임 가스라이팅하고 진심 하루종일 연락하고 뭐라고 하길래 거기서 더 힘들었음
잘 끝낸 줄 알았는데도 계속 그 얘기 꺼내고 너 없으면 안된다 옾잡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상메와 포스터에 넣는 것을 강요함
지인이 아픈 상황에서도 원앤온리 발표와 이런것들이 미루어졌다고 짜증을 내고 본인과 내가 맞짱을 까야한다 등의 표현을 하심
제 지인에게 들어봤더니 걔가 이간질을 시키고 제 다른 지인을 더 좋아한다 혜윤이가 잘 못해주면 저한테 와요 ~ , 혜윤이한테 실망했다, 자신을 버렸다, 제 뒷담을 까면서 제 다른 지인들 상메와 포스터까지 확인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제 지인과 지인사이를 한후 제 성인 설과 제 지인의 이름을 합친 이름을 도금이라고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제 지인의 큐리까지 들리시고 제 앞에서는 집착을 하며 실망하지않았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놓고 제 지인과의 대화에서는 뒷담을 까고 저와 대화내용과 상반된 말을 함 (증거도 있지만 제 지인인 당사자가 공개를 원하지않아 공개 X , 확인 원하시면 갠 오시고 물어봐주세요)
이 내용들은 모두 관련된 이들의 허락을 맡고 올리는 것이고 이 공론화는 백설연에 대한것이기 때문에 백설연을 감싸거나 본인 추정되는 댓글은 삭제할 예정입니다 퍼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할거 다 하고 참다가 올린것이고 지뺏이 주된 공론화 이유가 아닌 뒷담과 집착 , 가스라이팅 그리고 제 지인의 프필도 다 살펴보고 큐리도 들려 저에 관한 글들을 남기는 점들로 인해 공론화를 쓰게 되었다는 점을 기준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설연 전닉 : 김민채 , 한설은
조유화와 동일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