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오늘은 썰 푸러볼려구요 ͙ᐟ

여기서 연꼬치는 제 언니이자 연어이자 바보이자 연꽃입니다~

이건 아쥬 옛날에 잇엇던 일인데..

해설(?)/ 바니와 연꼬치가 킥보드를 타며
가치 놀구 있다
바니/히히 재밌다
연꼬치/그니까 히히
해설/그러다 갑자기 싸움이 나고.,

연꼬치/나 갈거야!!
바니/그래 가라!!!

...



해설/언니가 가고 혼자 남던 바니는 눈물이 나게 대구..

바니/(킥보드 타며..)으헝어헉어헉ㄱ 어흑슥쓱ㅎ 언니이이ㅠㅜㅜ 어디있어 으헝엉엉어
해설/그러다 연꼬치를 만나구..화해하구 집으로 갔다고 한다

내가 저때 왜 울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