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심하게 다른사람을
비하하네요 인터넷이라서 그런 악플을 쓰는 걸까요,, 남을 깎아내리면서 뭐가 그렇게 즐거워요?
님들의 악플 하나로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내가 이런 일을 당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좀 하시면서 댓글 다시면 좋겠어요

진짜 제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누구 죽어라, 접어라 이런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던데 그게 재밌어요..? 아님 뭐 생각을 안하고 말하시나요 뇌가 있는데 왜 생각을 안하세요

어떤 사람은 정말 힘들고 지쳐서 글 올리는데
님들은 내 일 아니라고 막 말하죠..?
여러분의 한마디로 진짜 그 사람이 잘못되면
어떡하실거예요..? 반대로 선플 하나로 여러분들이 사람을 살린다면 어떨까요

우리 모두 악플 달지 말아요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아는 것도 아니고 평가할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이 뭐 심사위원이에요?
왜 남 평가하고 비참하게 만들어요 그러면서
죄책감은 안들고 걍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