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비번 1234니까 너희들도 한 마디씩 써라.
우리보다 충격인건 본인일테니까.


윤쩡님,앞 뒤 상황 판단도 안하고 비난해서 죄송합니다.
나락나락 거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국제중 이야기를 물어봤었어야하는데,,정말 안타까워요.
진심 죄송하고 오해해서 또 죄송합니다.

비난하진 않았지만, 믿지도 않았어요.
조금 나쁜사람이라는 생각도 갖고요.
힘드셨을거라생각해요.
다음부터는 꼭 믿습니다🫶🏻

진짜 윤쩡님이 가장 속상하셨을 분이죠.
윤하소 소설 정말 좋아했었는데...
윤쩡님 못믿어서 죄송했어요/

못믿어서 죄송해요 응원할게요

/뭔일이고 모르지만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