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16:31•조회 80•댓글 24•🖤💖
퀴바미를 하면서 저를 아껴주는 많은 반모자를 만났어요.
그떄는 몰랐죠, 제가 지금 이 힘든 상황이라는것을...
요즘 많은 퀴바미러들이 접고 계신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전 안 접겠다고 다짐을 했죠. 접으면 밤쟈들이 슬프고 제가 그동안 솥많이 못해준게 미안하니깐요....
하지만 지금 다시 와서 생각해보니 저는 요즘 넷 세상에서만 웃고 활발하게 지내는것 같더라고요.
항상 밤 늦게 까지 퀴바미를 하니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된것 같더라고요. 요즘 현생에 집중도 못하는 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접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글을 쓰면서 정말 고민많이 했는데 진짜 안 되겟더라고요...
현생에 집중을 충분히 한뒤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밤쟈들에게 하는말}
밤쟈드라!! 그동안 나한테 너무너무 잘해줘서 고마워🩷
그동안 내가 솥마니 못해줬지ㅜ 정말 미아내 ㅜ
이런 나를 밤쟈로 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지금까지 반박안해줘서 정말고마워~
반박하고 싶다면 반박해도 좋아..
밤쟈들!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하구 사라내!
사찾 #제니야_그동안_고마웠어_ 사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