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상황 : 이야기 전개가 맞지않을 수 있고 맞춤법을 틀렸을 수 있습니다
지적은 싫어요 🙅‍♀️😢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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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유이든이 살고있었어요 🏠
평화롭게 살고 있던 어느날 길에서 든찬양을 만났지요 👬
친구가 된 이든과 찬양은 길바닥에서 양복을 주웠어요
이든과 찬양이는 양복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싸웠어요
하루.. 이틀 싸우다보니 방학이 끝나버렸지요 🏫
결국 이든과 찬양은 양복을 반반씩 찢어서 입기로 했어요


학교에 가자 학생들이 우루루 이든과 찬양의 주변에 모여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었는데 👀
선생님이 들어오셔셔 숙제 했냐고 물어보시자 📖
이든과 찬양은 잠시 곰곰히 샘각하다 마침내 스치듯 지나간 생각
아 .. 맞다 숙제!!
이든과 찬양은 각성했어요 선생님께 들키지 않기로요

그때였어요! 숙제를 안한 성우가 함께하자고 이든과 찬양에게로 왔어요
마침내 만들어진 숙제 안하고 안혼나기 크로쓰! 👨‍👧‍👦
성우 × 이든 × 찬양 우리 우정 영원히 !!

성우가 말했어요
우리 집으로 가자! 🏠

이든과 찬양 : 좋아!

성우집으로 땡땡이 친 아이들의 빈 자리를 보며
선생님은 한숨을 쉬셨지요
( 다음 줄임 )

성우가 이든괴 찬양에게 물었어요
너흰 왜 양복을 반반씩 입고있어?
이든과 찬양이 말했어요
아..ㅋㅋ 사정이있어
그리고서는 리본을 세 개로 나눠 꽂았답니다 🎀

the and _


십짝 : 이 동화는 참 수산화 나트륨 같은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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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끝말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