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19:11•조회 108•댓글 10•윤똥💩
아니 제가 사촌동생 음료수 주고 있었는데 제 앞에 4 ~ 5 학년 애가 있는데 저보다 키가 30cm 이상은 작은 애였단 말이에요
사람이 눈이 있으니까 쳐다보죠..
아니 그래서 봤는데 갑자기 절 째려보는거에요
( 높이 올려다 본거라 해도 그건 ㄹㅇ 째려보는거 )
그래서 전 그냥 보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인상을 쓰면서 보는거임.. 그래서 전 가만히 있었는데 막 입으로 뭐라 중얼중얼 거리고.. 그래서 아 쟤 왜저러는거임.. 이생각 하고 그냥 가려 했는데 저를 어깨빵 치고 가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뒤돌아 봤는데 팔짱끼고 인상쓰고 부모님이랑 같이 째려보고 있었음..;;
그래서 그냥 왜저러지 하고 그냥 왔습니다..ㅋㅋ
+ 변태도 봄
사촌동생 음료수 주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엄마한테 애기 안으라고 주고 근데 누가 제 옷을 잡아 당기는거에요 아 사촌동생인가? 하고 가만히 있다가 계속 슬슬 올리길래 아 뭐하는거야 ㅋㅋ 이생각 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어떤 모르는 남자인거임..
그래서 봤는데 막 실실 웃고있고.. 우헤헹~ (?) 이러길래 무서워서 삼촌한테 갔다능..
진심 이때 너무 소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