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16:20•조회 114•댓글 13•유채온
안녕하세요, 채온입니다. 일단 오늘은 말투가 조금 세게 나올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정말 단도진입적으로 말하면 퀴바미 요즘 너무 정떨어져요. 계속 얼평하고 ,, 뭐만 하면 몇몇 분들이 난리를 치십니다. 그건 그냥 그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그 사람을 싫어하는 거고, 그건 결국 열등감이라고밖에 볼 수 없겠네요 ㅎ
솔직히 얼공은 개인의 자유이고, 딥페이크나 도용 등의 위험을 고려하고 하는 것이니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고 ' 와 @@보다 예쁘다 ' 이런 식으로 얼평하고 장카설 같은 라인업을 세우며,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게 맞는 일입니까?? 그러면서 얼공한 당사자들을 탓하는 것은 정말 비열한 행동입니다.
또, 최근 문띄를 언급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솔직히 문띄를 왜 싫어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기 불편해서?? 보기 불편하시면 안 보시면 됩니다. 뭐 잼 같아서?? 어차피 나도 아니고 그 사람이 잼 같이 보일거 왜 신경 쓰십니까 ;
( 문띄가 잼 같이 보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저 그런 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반박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관리자님을 탓하시는 분이 있던데ㅎ 관리자님 심정은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관리자님도 노력하고 있단 말입니다. 랜챗에서의 문제가 심할때는 랜챗을 없애는 조치까지 취하셨고, 유저분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여 다시 복구하셨습니다. 관리자님도 저희의 의견과 문제 해결의 중점을 찾으려고 노력하시고 계시단 말입니다. 자신이 관리자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관리자님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시겠습니까 .. 제발 관리자님 탓하지 마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갈 퀴바미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