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차뜨기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교실에서 남자1이랑 남자2가 장난 치면서 놀다가 남자2가 어떤 포인트에서 빡쳤는지 지 책상을 던지고 의자로 남자1 머리를 때리려고 함. 다른 남자 얘들이 말렸지만 남자1도 빡쳤는지 둘이 머리채 잡고 싸우는거임. 다행히 선생님이 싸운다는 소식 듣고 빠르게 오셔서 해결.
2 유리문 부수기 이건 비교적 최근인데 방과후에 여자1이랑 여자2가 복도에서 뛰어놀다가 잡기놀이를 하게 되었음. 여자1이 잡으러 오는 여자2를 막으려고 유리문을 닫음. 당연히 그대로 박았고 유리문이 깨졌음. 근데 제일 큰 문제는 여자2가 나임. 이거는 나중에 자세하게 풀겠음.
3 다리 부러트리기킥 남자1은 (재등장) 솔직히 엄청 나대고다녔음. 점심시간, 정확히는 못 봤는데 남자1이랑 여자3이랑 발 걸고 놀다가 여자3이 어디 박아서 넘어짐. 가오 잡던 여자3이 우는걸 처음봐서 구경중이었는데 다리가 아프다는거 아니겠음? 다른 얘들이 선생님 불러오고 보건 선생님도 불러오고 난리가 났었는데, 그 다다음날 깁스한 여자3을 볼 수 있었음. 남자1은 놀랍?게도 작년에도 누구 다리 부러트린 적 있음.
4 다른 학교랑도 야차뜨기 이건 내가 진짜 하나도 연관 없는 일이라 짧음. 남자3이 좀 잘나가는 얜데 가오무리? 그런 느낌. 어김없이 오늘도 야차 뜰 상대를 찾던 남자3은 다른 학교라는 새로운 선택을 함! 다른 학교에서 나대는 가오무리 하나 잡아서 야차 뜬다 한다 이러더니 진짜로 뜬거임. 다른 학교 얘들이 먼저 밝혀서 남자3 혼났음 엔딩으로 끝남.
5 안 읽는걸 추천드림 이건 진짜 애매한데 사건이라기엔 나만 알고있음. 남자1이랑 (단골고객) 남자4 (New!) 가 쉬는시간에 둘이서 대화하고 킥킥 거리는거임. 그래서 들어봤는데 여자4 몸매가 야하다거니 뭐뭐 하고 싶다느니 미친 말을 하는거임. 여자4한테 말해 주기엔 친하지도 않고 충격 먹을 것 같고, 선생님한테 말하기에는 정확하게 못 들어서 나만 알게 되었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추천 부탁..
6 참교육 촬영지 우리 학교로 바꾸자 수업 시간에 맨날 잠만 자고 음.. 섣부른 판단이지만 뭔가 모잘라 보이는? 얘가 있었음. 어김 없이 수업시간에 욕을 쓰는 남자5! 근데 그 목적지가 선생님을 향했음. 급발진 일어나더니 선생님한테 다가가서 이 씨××아 (×는 당신의 상상에..) 이러는 거임. 수업중에 갑자기 병×라던가 ×발이라던가 자주 하던 얘지만 ×발련× 는 솔직히 놀랐음. 그것도 선생님한테 그랬으니까. 아무튼 선생님은 헐크 뺨아리 열 두대 쳐버리는 얼굴로 일어나셔서 버럭 소리를 지르시고는 남자5를 끌고 상담실 같은 곳으로 갔음. 욕 하는건 나쁜짓이지만 수업시간 25분 없애준건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