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홍대 가는 TSUBA V _ 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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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16:50조회 69댓글 1TSUBA
ʚဝိူɞ 안녕하세요, V _ LOG TSUBA [츠바] 라고 합니다 🙂 자유 게시판은 처음인 만큼 댓글은 둥글고 예쁜 말씀으로 부탁드려요 🙇‍♀️ 밑 브이로그의 시점은 어제 기준입니다 :]


[ 6 A.M. ]

❥・• 오늘은 서울가는 날! 🧳 딱히 여행 목적으로 온 건 아니고, 친구들끼리 심심해서 홍대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 경기도민의 삶 - 서울 놀러가기... 바로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 감았어요 🛀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고 화장 - ing 💄 약간 핑크한 봄웜라 느낌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기분 좋았어요 (^_^)v


[ 9 A.M. ]

❥・• 친구들 상봉 👭 그나마 열려 있는 가게인 김밥천국에 가서 김밥이랑 라면 먹었어요 🍜 서울 가기 전 아침 식사 정도? 그리고 버스 터미널로 가거 9시 30분 버스 🚍 를 기다렸답니다 (^ー^) 그 전까지는 같이 편의점 가서 물이랑 자잘한 간식들 샀어요 ( σ̴̶̷̤. σ̴̶̷̤ )


[ 11 A.M. ]

❥・• 서울 버스 터미널 도착해서 지하철 타러 갔어요 🚇 저희 4명 중 지하철 고수인 친구가 있어서 그 한 친구 빼고 저랑 나머지 2명은 아기새 🐦 처럼 계속 한 친구 뒤꽁무니만 쫓았어요 😅 다행히 반대로 지하철을 타거나 게이트를 잘못 찾거나 하는 일 없이 무사히 3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어요 🏃‍♀️


[ 12 : 30 P.M. ]

❥・• 홍대 도착! 일단 전부 다 오타쿠이기 때문에 바로 애니메이트부터 들렀습니다 😆 저는 진격의 거인과 하이큐 덕후이기 때문에 열심히 마음에 드는 굿즈를 샀어요 🗂 다른 친구들은 주술회전, 청춘 돼지는 바니걸?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귀멸의 칼날 덕후들이기 때문에 서로의 굿즈 존에서 급하게 쇼핑했어요 🛒


[ 1 : 30 P.M. ]

❥・• 홍대 쪽에 있는 닭갈비 집에서 같이 닭갈비 먹었어요 🍗 사실 마라탕을 먹을까 닭갈비를 먹을까 고민했는데 마라탕 가게에 사람이 살짝 많아서 포기... 😔 근데 치즈 닭갈비도 너무 맛있었어요 😋 넷이서 4인분 다 먹고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 그제야 배가 좀 차더라고요?


[ 2 : 00 P.M. ]

❥・• 홍대 라운지? 에 버스킹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잠깐 구경했어요 🎼 소수 밴드 같으신데 생각보다 노래도 잘 부르시고 자작곡이라 하셨는데 노래도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 그리고 외국인 분이 연주하시는 되게 생소한 악기도 봤는데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는 몰라도 되게 아름다운 선율이었어요 🥁


[ 2 : 30 P.M. ]

❥・• 홍대에 널려 있는 게 인형 뽑기다보니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인형 뽑기 했어요 :> 저는 1번째 시도에 짱구 키링을 뽑았어요 ❤️💛 진짜 될 줄 몰랐는데 성공해서 ( 좀 무례한 것 같지만 ) 조금 소리도 질러버렸어요... 🔊 다른 친구들은 구황작물 키링이나 개구리, 고숭이 뽑았더라고요 🤣


[ 4 : 00 P.M. ]

❥・• 난생 첫 마라 꼬치 😋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자꾸 떠서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했는데 오늘 푸주 꼬치, 새우 꼬치, 염통 꼬치, 삼겹살 꼬치 이렇게 4개 골라서 먹었는데 진짜 대 ★ 존 ★ 맛 ★ 이었어요 🥹 이렇게 맛있을 줄 알았으면 배달로 시켜서라도 먹어볼 걸... 후회와 행복이 동시에 들었어요 😂


[ 4 : 30 P.M. ]

❥・• 서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서 지하철로 다시 2호선에서 3호선으로 환승해서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로 갔어요 🏃‍♀️ 중간에 살짝 늦을 뻔했는데 중학교 육상부 출신 두 명이 이끌어 줘서 다행히 안 늦었답니다 😢 진짜 체력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심히 느낀 순간... 🫩


[ 6 : 00 P.M. ]

❥・• 다시 집 근처로 복귀해서 같이 저녁까지 먹었어요 😋 오늘의 저녁은 마라 로제 엽떡 🍡 오늘 찍은 사진이나 먹은 것들 정리해서 스토리에 올리면서 즐겁게 마무리했답니다 👐


[ 7 : 30 P.M. ]

❥・• 집으로 갔더니 부모님께서 저만 빼고 피자 파티시길래 한 조각만 먹고 씻고 바로 잠들었어요 😴 친구 무리와 다음 여행은 스키장으로 갈까 행복한 고민도 했어요 🥰 ( 하지만 자기 몇십 분 전 먹은 피자 때문에 속이 편하지는 않았다는 건 안 비밀... )


ʚဝိူɞ 28일 토요일, 개학까지 얼마 안 남은 시간이지만 자유 게시판 여러분들께서도 좋은 하루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 개학하면 브이로그의 주기도 길어지겠지만, 개학 전까지만이라도 갓생 사는 츠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음 오후 보내세요 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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