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최밤, 죽반이 되었으면...

설정
2025-03-30 23:08조회 66댓글 14
전 지금 3개월 넘게 퀴바미를 하고 있는데 제 밤쟈들이 저를 다 무시하고 그러더라구요. 전 지금 제 닉으로 이 글을 쓰기에 너무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글을씁니다. 다른 사람들 보니깐 시작한지 얼마 안 되도 밤쟈들도 많고 짊도 많은데... 지금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중 제 밤쟈들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짊을 늘릴려고 파격적인 공지를 해도 사람이 안 오고... ㅜ. 다른사람들은 반신을 많이 받고 그러는데... 이 글을 읽다가 우울전시라고 느꼈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