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04:01•조회 41•댓글 3•아침에 지울거임
제가 엄청난 몰폰러인데 추석 때 폰을 안 갖고 가서
3~4일 동안 폰을 안 썼더니 하나도 안 피곤하고
지금이 새벽 4신데 너무 상쾌한 거;
7시에 일어나서 씻고 숙제하고 약속 나가야되는데
진짜 미쳣나바요 밤 새야갯다. 🥺(?)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저 최애 좀 골라주삼요
(원랴 이케 말하는게 맞나싶긴함 ㅇㅇ)
제가 아주아주아주 씹덕이라 가족들한테도
공개를 안함^^ 물론 애니 여주 그런건 안보고
약간 능글캐 있잖아요; 능글캐에 진짜 홀려버림
되게 에겐남? 능글거리는데 약간 예쁘장하게 생긴 애
빌런캐를 되게 좋아하는데 빌런인데 겁나 세고
숨겨진 비밀? 이런거 있는 애들
겉은 세고 걍 싸패같은디 사실 여리고 눈물많은?ㅋㅎ
지멋대로에 진짜 빌런 정석 그 자체인데
왠지 너무 귀여워서 안아주고 싶은 애 있나요ㅛ
넘 범위가 넓거나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햇을듯;;
새벽에 삘받아서 쓰는거라 내용이상함 ㅈ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