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생각하면서 적어본..

설정
2025-11-08 23:08조회 67댓글 4.ㅡ.
저는 현재 짝남이 있는 비공녀에요 :) 짝남은 1반이고 고양이상에, 너드남인데 접점이 없다는.. 걍 걔는 저 지나가는 여자애1로 알것 같긴해요 ㅋㅋ..ㅠㅠ 아 그리고 예전에 겟판 올린 사람 맞을거에요! 원래 제 친구랑 퀴바미 활동을 한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사용하는 수업에서 시간이 조금 남을때 퀴바미를 들어가자는거에요.. 근데 그 친구가 눈치챌까봐 1초만에 들어가서 겟 빛삭했어용 그래서 지금은 없답니다 작사는 걍 심심해서 한거고.. 그냥 심심하네요 (?)

제목 : X

나 너 좋아하는데
왜 모르는건데
왜 내 맘 눈치채지 못하는건데
이 모든 시간들속에
난 너만 보이는걸
Babe baby please
나를 좀 바라봐줘요 ya
오늘도 시간들은 흘러만가고
내 눈길에 넌 항상 장난스러운
공감표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