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11:34•조회 109•댓글 6•ㄱㅎㄹ 보고있냐 아 보면 안되지
아니 나는 4명 무리에 속해 있는데 그중에 한애 때문에 ㅈㄴ 힘듦
이 글 제목에 있는 이런애가 걔임
걔는 좀 뚱뚱하고 힘센데 뭐만하면 어차피 내가 너보다 힘세고 달리기 빨라 이지랄하고
걔가 오늘 놀자고 다짜고짜 전화하길래 나 지금은 전화 못받아 이렇게 답장 했는데 내가 맨날 못한다고 하면 왜? 왜 못해?라고 수도없이 계속 질문하고
암튼 걔가 나한테 오늘 놀수 있냐고 물어봐서 숙제 다하고 엄마한테 물어볼게 이렇게 했는데 숙제 얼마나 많아 이러고 숙제 뭐 해야하는지 답장 했는데 "에이 그정도면 적은거네 난 며칠 전에 일본 갔다와서 더 많았어" ㅇㅈㄹ하고.. 아뮤튼 숙제 많다고 했는데 시간 많았는데 왜 숙제 안했어 그저께 말고도 어제도 시간 있었잖아 어제 많이 했었어야지 ㅅㅂ 존나 짜증나게 지적질함
이거 말고도 좀 짜증나는게 뭐냐면 사소한거긴 하지만 맞춤법을 진짜 하...
'그래도 그렇게 하는거보단 이게 낳지'
'구지 그렇게 해야해??'
'내가 거기릉 않갈수도 있어'
내가봐도 안 않은 헷갈릴수 있다 치는데 굳이, 낫지 같은건 기본 상식 아니냐..? 근데 그렇다고 지적하면 걔가 '근데 어차피 뭔 단어인지 아는데 굳이 그렇게 말해야해? 그정도 눈치는 있잖아' ...^^
얘 어떡해야할까
걔는 인맥도 넓고 나랑 같은반이고 아까 말한 4명 무리에서 우리 둘만 안친하고.. 절교 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
사람들이 이런 글 쓰면 다 절교만 말해서 그럼
진짜 불편해 내가 맨날 걔 기다려줘야하고 자랑할일 있으면 자랑만 하루종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