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전시. 아 물론 해도 되긴 하지 하지만 그게 계속 반복되고 남에게도 피해를 주면 안되지 않을까?
[ 퀴바미 ] 내 전 반모자도 계속 나한테 우울전시하는거야 계속 죽고 싶다, 살려달라, 그냥 죽는다, 찾지 마라 등등 처음에는 제발 그러지 마 이러면서 말렸지 근데 날이 가면 갈수록 지겹고 귀찮아지는거야 나도 내가 나쁜 건 알겠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 현생 ] 그리고 현재 현생에서 난 커플인데 며칠 전 남친이랑 헤어진 애가 엄청 슬퍼하고 나한테 고민상담도 많이 받고 같이 욕도 하고 그랬어 다 괜찮아 괜찮은데 "어차피 어른되면 그때까지 우리 친구 못할 걸", "어차피 네 남친이랑 헤어질 거 잖아" 이러면서 말을 하더라고 근데.. 그런 말을 들으면 제가 속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