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4 09:45•조회 31•댓글 0•들뜬 보연이
제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오케스트라를 하는 사람이거든요?정확히는 20분 쉬는 시간 있어서 2시간 40분 하는 거예요. 근데 오늘 지휘자님(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님)께서 가정에 사정이 있으셔서 오늘 나오지 말라 그러셨어요!!예피!!사정을 듣긴 들었는데 제가 그 썰 풀면 분위기가 다시 어두워질 거 같아 안 풀게요...그래서!오늘은 전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1년 반만에 여행을 간다는!!근데 1박 2일이예요...오늘 가는데 숙제만 가득하고 핸드폰은 깨부숴서(?) 고칠 수는 있으나 부모님이 안 해 주셔서 핸드폰 하기는 글렀고요...그래서 제가 어제 만반의 준비를 햇는데 오늘 6시 23분에 일어났거든요?근데 졸려서 잤더니 8시 30분이 되는 매직이 일어났답니다...ㅎㅎ 지금은 매우 들떴지만 여행 가면 컴퓨터는 챙길 수 없잖아요?내일 낮까지 글 못 올려요 ㅎㅎ..."핸드폰으로 올림 되잖아"라 말씀하신다면 앞에서 그랬듯이 부모님이 제 깨부숴진 폰 특별한 이유 없으면 안 고쳐주니...못 올려요.지금도 컴퓨터로 글 쓰는 거거든요 ㅎㅎ 그러니까 오늘도 다들 쫀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