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16:22조회 57댓글 01234
저를 가르치는 영어 쌤이 한명 있어요. 그 쌤은 다른 애들도 놀리지만 특히 절 더 놀리는 듯해요. 절 미친년이라 부르기도 했어요. 제가 쌤한테도 말하고, 프로트 데스트 한테도 말했지만 프론트 데스크 선생님들 한텐 우리 사이가 좋은 적이 있었다구 내가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해요. 그러고 난 다음엔 저한테 장난 못 받아드리니까 저한테만 장난 안 친다고 앞에 앉으래요. 한 번은 이 쌤이 절 먼저 놀리고 반 애 한명도 같이 놀려서 제가 닥쳐라 했다가 큰 벌을 받았어요. 지금은 반을 옮겼는 데 제 옛날 친구들이 거기에 있어요. 제 친구한테 좀 거짓말 해서 쌤이랑 어색한 분위길 풀어달라하긴 했는 데 두려워요. 제 엄마가 사실을 알아내면?,, 또 제 친구들을 편하게 보러 갈 수 도 없어요. 제 엄마는 제가 이 쌤이 싫ㅇ서, 엄마한테 상황 설명을 다 해드리고 반을 옮겼는 데 거기서 떠들면서 놂면 매너가 아닐고요. 어떻게 하죠?,,, 한마디론 제 거짓말이 엄마한테까지 가거나 안면 내가 거기서ㅓ 논느 것을 엄마가 아시거나 하는 것 땜에 거정 된다는 말. 제가 조용히 간다해도 엄마는 프론트 데스크 쌤이랑 상담하면서 그 반에 갔다 ㄴ이야기만 나와도 혼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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