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엔터저격 맞는말 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전 윤똥님 사칭도 안했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제 겟봤을때 댓글 2개 달려있었습니다. 보니까 댓글이 90개더라고요?
'작성자'라면서 자신이 윤똥이라고 죄송하다고 장문을 써놓으셨는데 작성자도 아니면서 사과하시고 윤똥이라고 사칭하신건 좀 어이없네요.
저도 버니엔터에게 실례를 끼쳐 죄송하다고 느낍니다만...댓글은 단적이 없고요 전 88개의 댓글 보지도 못했습니다 현생을 살았습니다.
그 게시글에 적힌 '작성자'의 글은 제 사칭입니다.
댓글을 보지도 못했고요 그러니 지우지도 못하였죠.
하지만 제가 사칭이든 아니든 찐이든 버니엔터의 사장님,그리고 관련분들께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함부로 이런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단 '작성자'라며 윤똥님과 절 사칭하신분한텐 사과를 받아야하겠습니다. 저도 사칭을 당한건 맞으니까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사칭당한 제 상황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