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고마웟어요
이제 뭐 사칭이든지 욕하든지 상관 없는 상황이 됫네요.
더이상 남을 것도 없고
그냥 염치없고 무례하더라도
내 곁에 조금이라도 남아잇어주면 안될까요..
솔직히 다들 저 밉고 질리죠,
포기하고 가기전에 더이상 없을 ' 오늘 ' 을 기억할래요.
오늘이라도 함께 즐기고 가게 해주시길.
옆에 잇어주는걸로도만 기뻐요.
잘 해주지 마시고.
https://curious.quizby.me/Marr…저도 행복해지고 싶엇어요. 근데 그럴수록 불행만이 존재한다니.
제주변도 다 이래요 위로하다 이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