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14:58•조회 46•댓글 5•애프리/민
안너 나쵸 너가 이걸 볼지 모르지만 나 애프리 (정민)이야 ! 너가 접는다고 했는데 .. 너를 붙잡고 싶지만 ,,ㅎ 너가 엄마랑 사이좋고 행복한 게 중요하니까 ~..! 너무 짧은 우리의 관계였지만 너 덕분에 로그도 조금이나마 유명해질 수 있었고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 댓글로 이걸 왜 자유게시판에 쓰냐고 할 것 같지만 그 이유는 나쵸가 큘삭을 하면 안 읽을 것 같아서 ㅎ 나 지탑에 남겨줘서 고마워 ㅋㅋ 너 안 잊을게 돌아온다면 나한테 1빠로 알려주긔??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