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임 올림 (한번씩 읽으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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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19:20조회 153댓글 19유라임
안녕하세요 유라임 본인입니다
솥 없어서 반박, 윰차, 말투 , 감사 소개글 때문에 나락..? 가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확실하게 할려고 글 써봅니다!

제 기준에서는 반모를 하면 맞솥이기도 하고
반모자도 많고, 유학을 와서 국제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바빠서
모든 반모자들을 챙기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번에 대반박을 했습니다. 제가 잘 못 챙겨드릴거 같거나
말 그대로 솥이 없어서 그냥 반박했습니다.
물론 반모자들이 솥을 필수로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저는 솥을 해야 더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여서 그냥 솥 없다고 반박한 거였습니다.
그렇지만 솥 없다는 이유로 반박한거와 제가 잘 못 챙겨 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반신 걸고 반수 하도록 하겠습니다.

윰차,, 어 저는 있잖아요 유명인 무명인 차별 안 합니다.
증거는 없지만 그냥 진심 담아서 말해봅니다. 저는 윰차 안 합니다.
윰차를 한다고 해서 저한테 좋을것도 없고요.

그리고 제가 딱체를 쓴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꼴 보기 싫으시거나
기분이 나쁘시면 그냥 저 신경 쓰지 말고 보지 마세요.
그냥 딱체나 애교체 쓴다고 너무 딱딱하다고, 보기 싫다고
하시면 저는 어떤 말투를 써야 하는거죠? 저도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제가 이번에 10000짊은 달성했는데요,
(자랑 아닙니다, 자랑처럼 느껴졌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처음 큐리 시작했을때부터 목표를 만 짊으로 정했었어요.
근데 목표 달성하니까 너무 기쁘고 또 감사해서 감사 글을 썼는데
그게 또 꼴 보기 싫을줄은 몰랐네요. 저는 제가 유명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때 기쁜 마음에 글을 썼을 뿐입니다.

솔직히 나락 글 봤을때 조금 속상했어요. 물론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게 나락갈 만큼 큰 건 아니였었던 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시간 잘 보내시기를 빌게요.
감사합니다, 유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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