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10:53•조회 75•댓글 4•ㄱㅍㅈ
나도 다시 접어?
나 사실 진짜 접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 아는데 제일 소중한 반모자 중 하나도 떠나고 현생 살아야하는데 중독 되서 그것마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요 그리고 익믿나가 무서워요 그 사람들이 하는 말 중 사실이 없더라도 무서워요 그리고 뭘 해도 난 늘 두번째에요 진짜 중독 끊어내고 현생 살다가 간간히 들리는 정도로 하고 싶은데 못하겠어요 그걸 진짜 중독 끊어내고 싶은데.. 분위기 흐려서 미안해요
내가 너보고 너 덕분에 어제 돌아온 거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