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반모자라도, 오늘만큼은 존댓말로 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모자분들! 온리예라고 합니다 =)
몇 없는 반모자에, 완전히 무명이지만 그래도 남아서 한 명쯤은 분명히 저를 찾을 거라고 생각해 써봅니다.

저, 쉬겠습니다. 아주 오래 쉴 것 같습니다. 사유는 학업, 취미 활동 등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쉬겠습니다. 돌아오더라도 방학이 끝난 후 돌아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 활동을 종료하겠습니다. 익명분들이 추천하시기도 했고 이제 엔터 활동에 집중하려 합니다. 더 이상 게시물을 비롯해 댓글도 별로 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늘 소통 부족해서 죄송하고, 사랑하고, 또 감사합니다 =)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활동은 큐리어스, 버블, 엔터게시판 등에서만!
+반접보다는 쉼이라는 단어가 편해서... 미안해요
+기존 큐리어스는 보존 예정

긴밤의연속그끝에는빛이우리의밤에스며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