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접은지가 9월인데 벌써 11월이슨..
겟 구경하는데 누가 절 기억하고 앙혜 채유서 보고싶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전 닉넴까지(심지어 앙혜를 양혜가 아닌 앙혜로 쓰셨네요 호호) 기억해주시고 ㅜㅠㅜ
진짜 요즘 저 찾는 사람은 없는데 복귀는 하고 싶어서
고민중엿는데 넘 감사하고.. 🥲
제가 일케 호들갑을 떠는 이유가 사람들이 다 절 잊은건지 겟에도 제 언급은 별로 없고.. 절 찾는 사람이 안 보이던데 진짜 보자마자 눈물나게 감동받았어요 😢😢
익명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좋은 하루 되시고 잘 지내요 언젠가 복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