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17:45•조회 43•댓글 2•쩰리
친구들과 놀다가 어떤 잼민이가 나이 속이면서 반말을 했어요ㅜ
근데 1학년이었어요ㅋㅋㅜㅜ 그리고 나서 튀었거든요?ㅜㅜ
그런데 그게 제 친구의 아는 동생의 동생이었어요ㅋㅋㅜ
그 일을 계속 못 잊겠어서 고민이에요ㅜㅜ
제 의견
ㄴ 아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익명님 참 속상하시고 황당하셨겠어요..
그리고 나이 속이고 반말한 것도 속상하시고 짜증나실 것 같은데
그게 친구의 아는 동생의 동생이었으니 그것 때문에더 속상하시고 황당하실 것 같네요.. 이제 그 일은 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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