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모르겠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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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1:29조회 80댓글 1땅콩잉
아니익!!!! 여러부운!!!! 제가 오늘 기분 좋게 어디를 다녀왔는데 밥 먹고 나서 엄마가 머리를 자르자는 거에요...
그래서 미용실 다 돌아봤는데 안 된대서 엄마가 잘라줬거든요? 근데액 너무 짧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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