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10:49•조회 89•댓글 4•깅솔빉 절친
* 본 글은 깅솔빉 대표의 절친인 제가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깅솔빉 대표와 3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낸 절친입니다. 요즘 솔빉이가 정신 적으로 미국이 힘들다고 저랑 다른 친구들한테 말을 많이 해줬어요. 그래서 이번 6월에 어쩔 수 없이 한국으로 입국하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이틀 연속 10분이상 호흡 곤란 (과호흡 증후군 ) 이 왔었고 가슴까지 답답하다고 해 응급실까지 실려갈번 했습니다. 그래서 솔빉이가 이런글도 대신 써달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잠깐 휴식 기간을 취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깅솔빉 대표일은 조금 처리가 지연될수도 있는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