𝑜𝑢𝑟 𝐴𝑚𝑏𝑎𝑠𝑠𝑎𝑑𝑜𝑟 : 𝐴𝑇𝑂𝑍 𝐶ℎ𝑎𝑒 𝐵𝑖𝑛
“ 그 누구도 아닌, 나로부터 시작돼요.”
남의 기준에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무드로 완성된 사람.
이미 자기 자신에게 가장 큰 뮤즈인 엣지 채빈을 만나보았다.
[Q] : “I am my own MUSE.” 이 주제가 가장 끌렸던 이유가 있을까요?
[채빈] : 사실 처음에는 글이 멋져 보여서 선택했는데요. 뜻을 보니 너무 멋진 뜻이더라고요. 꼭 남을 저의 롤모델로 삼으라는 법도 없다고 생각했고요. 또 저를 저의 롤모델로 얘기하는 것도 꽤나 멋질 것 같아 끌렸던 것 같아요.
[Q] : 그렇다면 채빈 씨는 채빈 씨 스스로가 뮤즈라는 말씀이시네요? 본인 스스로에게 영감을 받으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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