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 연입니다.
최근 엔겟토킹방 및 L 그룹의 단체 소통망에서 저와 관련된 언급을 확인하게 되어,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L 그룹의 단체 소통망에 제가 먼저 방문한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호감이 있었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신 분들이기에 궁금한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당 소통망에서 L 그룹을 응원한다는 취지의 말을 남긴 것 역시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어떤 부분에서 ‘선배 노릇을 한다’는 인상을 드렸는지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당시 제가 남긴 것은 단 하나의 질문과 L 그룹을 응원한다는 취지의 내용뿐이었습니다. 타 아티스트의 소통망에 방문하여 응원의 말을 남기는 것은 선후배 관계와 관계없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지 않은 익명의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해당 행동을 ‘선배 노릇’으로 해석하는 것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엔겟토킹방에서 저와 L 그룹의 멤버 중 한 명이 다역이라는 내용의 글도 확인하였습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맹세코 현재 무소속 솔로 아티스트 ‘임 연’ 외에는 어떠한 아티스트 활동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증명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글에서는 사진이나 캡처 등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 없이, L 그룹 멤버의 버블 자기소개에 이름이 ‘임 연’으로 적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어떻게 하여 이러한 이야기가 나왔는지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습니다.
정확한 사진이나 캡처 등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그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확인하고 대응하겠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어떠한 물증도 없이 제기된 추측만을 근거로 제가 먼저 나서서 사과하거나 해명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저에 대한 비판이나 지적 자체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관계가 명확하다면 그에 대해서는 충분히 책임 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근거가 없는 추측성 논란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단정하는 행위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까지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모든 엔터게시판 유저 분들, 익명 분들 및 아티스트 분들, 그리고 저의 어떻게 보면 미성숙했을 모습에 실망했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curious.quizby.me/li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