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E 엔터의 공식 큐리어스에 타 엔터 STU와 저희 엔터 UOI가 언급되었습니다.
UOI 엔터도 STU엔터도 아닌, 타 엔터에 두 엔터를 언급함은 조금 뜬금없었습니다.
엔터를 설립할때 다양한 엔터들을 조사하며 겹치는 부분이 없는지, 등등 조사했을때, STU엔터의 출석 방법이 겹친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STU엔터와 흡사하다는점 인정하고 사과하겠습니다.

잇츠미분들은 IT’SME로 활동하셨고, IT’3ME로 활동하시지 않았습니다. 3_ish의 뜻은, 소원을 불때 대중적인 방법 ”make a wish at 3(셋에 소원을 불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3ish는 세시쯤, 약 세시라는 뜻을 지니고 있지만, 그 사이 언더바를 추가하여 위시라는 모양새도 보이기위해 고민 끝 그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UOI엔터 대표는 “절대“ 그리고 ”전혀“ STU엔터와 관계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접전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비슷한점과 같은 제보를 제외하고는 이런 이유로 타 엔터에 UOI언급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결하겠습니다. UOI엔터 대표, 유현아는 STU대표와 동일인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