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19:30•조회 135•댓글 0•百日紅 [백일홍]
꽃들이 피어나는 날,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하나의 뿔에서 여러 개의 꽃이 피어났다.
그와 동시에 뿔은 거부 당한 채로,
끝없는 파도와 어둠 속에 몸을 맡긴 채로
꽃과 함께 떠내려갈 뿐이었다.
이야기의 시작, 추방 당한 남자와 꽃 같이 맑은 여자
Like wave
Like Fate
#백일홍
[문의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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