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나 물어뜯는 것이 정말 좋으십니까?
설정2025-06-30 20:31•조회 181•댓글 17•.
정신 차리세요.
리예 언니는 실수 인정했고, 빠르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그걸로 끝이 나야 할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익명 뒤에 숨어서 계속 조롱하고 비난하는 분들,
이게 무슨 짓인지 아십니까?
“그 선배의 그 후배네~” 이런 말이
얼마나 잔인한 폭력인지 생각이라도 해봤나요?
익명이라서 괜찮다는 생각, 이제 그만 버리세요.
익명은 면죄부가 아닙니다.
사과한 사람을 끝까지 괴롭히는 건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에요.
그건 폭력이고, 그 누가 봐도 정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여러분이 던진 말 한마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됩니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하신다면,
그건 그냥 잔인한 괴롭힘일 뿐입니다.
지금 당장 멈추십시오.
더는 사과한 사람을 집단으로 공격하는 일을 멈추지 않으면,
저 역시 더 강력한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경고입니다.
끝까지 괴롭히는 분들은
자신이 얼마나 비열한 짓을 하는지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불편하다면, 그건 당신이 이미 선을 넘었다는 증거입니다.
더 이상 이 문제로 누군가가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는 행동 부탁드립니다.
익명이 항상 여러분들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강력한 조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사람 하나 물어뜯고, 나 몰라라 하는 태도 정말
싫습니다. 왜그러시는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사람이 상처 받을 것 같은 말은
아예 입 밖으로 꺼내지도 마세요.
리예 언니가 그런 말투로 말을 하여, 기분이
나쁘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익명님들은
항상 그런 말투셨지 않습니까?
왜, 맨날 본인이 하시는 말투를
단 1번 했다고 그러시는 건데요?
생각하고 말하세요, 제발
- 리예 언니 곁에 있는 한 사람
(언제나 리예 언니 편인 한 사람)